선정 통보를 받고 기한 내에 리뷰도 올렸는데 플랫폼에서 반려 연락이 온 경험이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처음 겪으면 당황스럽고 억울한 기분도 들지만, 반려 이유를 알면 대부분 해결이 됩니다. 플랫폼별로 자주 나오는 반려 사유와 대처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자주 발생하는 반려 이유
1. 광고 표기 누락 또는 위치 오류
가장 흔한 반려 사유입니다. 광고 표기가 없거나, 글 맨 아래에만 있거나, 이미지 안에만 넣은 경우입니다. 공정위 기준과 플랫폼 자체 기준 모두 본문 상단 텍스트로 명확히 표기해야 합니다. 수정 후 재제출하면 대부분 통과됩니다.
2. 필수 키워드 또는 해시태그 미포함
캠페인 안내문에 "본문에 반드시 포함할 키워드" 또는 "필수 해시태그"가 지정된 경우가 있습니다. 이걸 빠뜨리면 자동 반려되는 플랫폼도 있습니다. 리뷰를 작성하기 전에 캠페인 안내문을 다시 한번 읽는 게 좋습니다.
3. 글 분량 미달
플랫폼 가이드라인에 최소 글자 수가 명시된 경우가 있습니다. 1,000자 또는 1,500자 기준이 많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기준으로 글자 수를 확인하고 부족하면 내용을 보강해서 재제출합니다.
4. 사진 수 부족 또는 제품 미노출
캠페인에 따라 "제품이 전면에 보이는 사진 N장 이상" 조건이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경 사진만 가득하고 제품이 작게 나왔거나 사진 수가 기준에 미달하면 반려됩니다. 제품이 명확하게 보이는 컷을 추가해서 재제출합니다.
5. 포스팅 검색 누락
리뷰를 올렸는데 네이버 검색에서 찾히지 않으면 플랫폼 담당자가 확인을 못 합니다. 이 상태로 리뷰 링크를 제출하면 반려 또는 미확인 처리될 수 있습니다. 글 발행 후 최소 6~12시간이 지나고 검색에서 노출이 확인된 뒤 링크를 제출하는 게 안전합니다.
반려 통보를 받은 뒤 절차
- 반려 사유를 확인합니다. 대부분 플랫폼이 구체적인 사유를 메시지나 이메일로 안내합니다.
- 해당 부분을 수정합니다. 기존 포스팅을 편집해서 수정하면 됩니다.
- 재제출 기한을 확인합니다. 반려 후 재제출 가능한 기간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 수정 후 다시 리뷰 링크를 제출합니다.
반려를 예방하는 체크리스트
- 광고 표기 — 본문 상단에 텍스트로 명확히
- 필수 키워드 포함 여부 — 캠페인 안내문 재확인
- 사진 수 — 캠페인 기준 이상
- 글자 수 — 플랫폼 기준 이상
- 검색 노출 여부 — 제출 전 직접 검색 확인
- 리뷰 링크 정확성 — 잘못된 URL이 아닌지 확인